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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62

CES 2026 참관기: 챗봇을 넘어 산업 현장으로 들어온 AI 지난 포스팅에서 가졌던 기대감을 바탕으로 라스베이거스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직접 본 CES 2026은 화려한 가전제품들이 전시의 주인공을 차지하는 경연장이 맞았지만, 그 사이사이에서 우리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산업 솔루션, 그리고 각종 AI의 실체와 가능성을 엿보는 것은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지멘스의 비전부터 현장의 DX 기술까지 보고 느낀 점을 담백하게 정리해 보려 한다. 1. 지멘스 기조연설: 현실 세계 문제를 해결하는 산업용 AI의 확장지멘스는 AI가 단순히 텍스트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물리적인 산업 현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명확히 제시했다. ① 새로운 시대의 서막: 전기를 넘어 지능으로역사의 변곡점: 지난 세기가 전기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인공지능이 미래를 밝히는 범용 기술이 되었다.혁신.. 2026. 1. 13.
[CES 2026 프리뷰] AI와 에너지 산업의 미래 매년 1월,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다가오고 있다. 과거의 CES가 화려한 가전제품이나 신기한 전자기기의 경연장이었다면, 이제는 그 성격이 다소 달라졌다. 거대 중장비나 에너지 인프라, 그리고 산업 자동화 솔루션 등이 주인공이 되는, 산업 전반의 기술 전시회로 변모하였다. 이번 CES 2026에 좋은 기회를 얻어 직접 참관하게 되었다. 발전소 현장에서 실무를 수행하다 보면, 전통적인 운영 체계에 최신 디지털 솔루션을 접목해 효율을 높이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음을 체감한다. 특히 최근 화두인 피지컬 AI가 우리 현장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그 실마리를 찾는 것이 이번 참관의 주된 의미 중 하나이다. 하지만 기술의 진보는 .. 2025. 12. 22.